원판불변의 법칙
작성자
우리 코리아
작성일
2020-10-16 06:23
조회
864
原版不變
恩惠, 경원, 현희 등등 우리가 화면에서 不得已(부득이) 보면서 살아야 하는 여인들을 보는 나의 심정은 좀 恪別하다, 조금 더 이뻐보이고 싶은 여자의 본능을 뭐라고 탓하랴. 그토록 공을 들였는데, 같은 동포로서, 길에서 만나면 너도 나도 <참 아름다우세요> 웃으며 한 마디씩 해주는 德性을 발휘하면 좋겠다. (가끔 원판을 올리는 페친들이 있는데, 자꾸 그러면 천벌 받는다.)
사람에게는 본바탕이라는 게 있다. 내 자신이 아무리 노력하고 고치려 해도, 용수철에 매달아 놨는지, 번번히 제 本色으로 돌아오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다. 大盜조선생, 깡패두목조선생, 큰손장여사등등의 인생행적를 보면, 사람 본질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 걸 새삼 깨닫는다. 슨상님도 가만히 보면, 평생 그 본색을 유지하신 편이며, 그이 왼팔 오른팔하던 兩人도, ooo이 돈 좋아하는 거 못 말리고, xoo이 계집 좋아하는 거 못 말린다고, 슨상님도 혀를 차시며 원판불변을 말씀하신 바 있다.
생전 제 손으로 돈벌이를 안해 본 백수가, 한 甲子를 살은 나이에 갑자기 느낀 바가 있어서, 땀흘려 근로해서 내 밥은 내가 벌어서 먹겠다고 나서는 경우는 불가능하다.
권력으로 치부하던 군부정권들은 천하의 못된 날강도 같은 넘들이라서 그렇다 치고, 이런 불의와 싸워서 친일잔재 깡패도당을 물리치고 올바른 민주사회를 만들겠다고 떨쳐 일어났던 애국동지들도 돈 앞에는 별수 없이 바퀴벌레가 되고 말았다.
백수나 건달이나 걸뱅이는 공통적으로 남이 벌은 걸 뺏어먹고 얻어먹고 살 팔자다. 여보 당신 <무슨산악회>인가 졸졸 따라 다닐 때, 빈대떡 장사하면서 매주 밴또 사준 거, 우리도 보상 좀 받자구요. 하면서 평창동 골목이 막히도록 바리바리 뇌물받아 쌓던 모습이 지금도 많은 애국동지들의 눈에 선하다, 그 버전들은 그 디엔에이를 완전히 떨쳐 버리지 못하는 법. 요즘은 단지 방법만 달라졌을 뿐이다.
게(蟹)가 자기는 옆으로 기는 한이 있더라도, 제 새키들에게
“니들은 절대로 옆으로 기면 안된다 ! 옆으로 기었다가는 죽는 줄 알아라!”
라고 엄하게 벌주면서 가르쳤더라면, 나았을텐데, 지금의 애미 게(蟹 )는 물러 터져서, 새키들의 별별 作亂도 보는지 마는지, 눈만 껌벅이고 있어서, 천하가 다 어지럽다.
여자 주군을 手錠채워서, 옥에다 처넣은 자들도 그 본색이 변할 리 없다. 期待가 難望이니 아예 선수들을 바꾸던가, 球團을 새로 만들던가 해야 할 판이다. 팀의 승리보다는 년봉 더 받을 궁리만 하는 선수들을 뭐에 쓰겠는가.
형수를 발겨버린다는 자의 본색이야말로 절대로 어데 안 간다. 한때 물고빨던 여자를 새벽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네 번 부인하고, 형과 형수에게 패륜한 인간이, 무지랭이 백성들에게는 목숨바쳐 헌신한다고 하면, 이런 것이 바로 理致不合,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 들어가는 소리다.(여자를 배신하더라도 멸시해서는 천벌받는다.--경험자)
三弘에게 본색의 유전자가 어디로 갈 것이며, 時局을 이 모양에 이르게 만든 종인의 본색은 米壽가 되어도 변치 않을 게 틀림없다.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表象, 조국, 윤미향, 추미애, 김남국...저들의 原版本色은 언제나 한결같아서 참 좋다만, 왜 우리백성은 그렇게나 겪고, 겪고, 또 겪으면서도 原版本疾이 변하지 않는지 참 안타깝다.
조국의 본질을 통해서 충분히 如實히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 그래서 더 걱정되는 祖國本色이다.
출처:페이스북
恩惠, 경원, 현희 등등 우리가 화면에서 不得已(부득이) 보면서 살아야 하는 여인들을 보는 나의 심정은 좀 恪別하다, 조금 더 이뻐보이고 싶은 여자의 본능을 뭐라고 탓하랴. 그토록 공을 들였는데, 같은 동포로서, 길에서 만나면 너도 나도 <참 아름다우세요> 웃으며 한 마디씩 해주는 德性을 발휘하면 좋겠다. (가끔 원판을 올리는 페친들이 있는데, 자꾸 그러면 천벌 받는다.)
사람에게는 본바탕이라는 게 있다. 내 자신이 아무리 노력하고 고치려 해도, 용수철에 매달아 놨는지, 번번히 제 本色으로 돌아오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다. 大盜조선생, 깡패두목조선생, 큰손장여사등등의 인생행적를 보면, 사람 본질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 걸 새삼 깨닫는다. 슨상님도 가만히 보면, 평생 그 본색을 유지하신 편이며, 그이 왼팔 오른팔하던 兩人도, ooo이 돈 좋아하는 거 못 말리고, xoo이 계집 좋아하는 거 못 말린다고, 슨상님도 혀를 차시며 원판불변을 말씀하신 바 있다.
생전 제 손으로 돈벌이를 안해 본 백수가, 한 甲子를 살은 나이에 갑자기 느낀 바가 있어서, 땀흘려 근로해서 내 밥은 내가 벌어서 먹겠다고 나서는 경우는 불가능하다.
권력으로 치부하던 군부정권들은 천하의 못된 날강도 같은 넘들이라서 그렇다 치고, 이런 불의와 싸워서 친일잔재 깡패도당을 물리치고 올바른 민주사회를 만들겠다고 떨쳐 일어났던 애국동지들도 돈 앞에는 별수 없이 바퀴벌레가 되고 말았다.
백수나 건달이나 걸뱅이는 공통적으로 남이 벌은 걸 뺏어먹고 얻어먹고 살 팔자다. 여보 당신 <무슨산악회>인가 졸졸 따라 다닐 때, 빈대떡 장사하면서 매주 밴또 사준 거, 우리도 보상 좀 받자구요. 하면서 평창동 골목이 막히도록 바리바리 뇌물받아 쌓던 모습이 지금도 많은 애국동지들의 눈에 선하다, 그 버전들은 그 디엔에이를 완전히 떨쳐 버리지 못하는 법. 요즘은 단지 방법만 달라졌을 뿐이다.
게(蟹)가 자기는 옆으로 기는 한이 있더라도, 제 새키들에게
“니들은 절대로 옆으로 기면 안된다 ! 옆으로 기었다가는 죽는 줄 알아라!”
라고 엄하게 벌주면서 가르쳤더라면, 나았을텐데, 지금의 애미 게(蟹 )는 물러 터져서, 새키들의 별별 作亂도 보는지 마는지, 눈만 껌벅이고 있어서, 천하가 다 어지럽다.
여자 주군을 手錠채워서, 옥에다 처넣은 자들도 그 본색이 변할 리 없다. 期待가 難望이니 아예 선수들을 바꾸던가, 球團을 새로 만들던가 해야 할 판이다. 팀의 승리보다는 년봉 더 받을 궁리만 하는 선수들을 뭐에 쓰겠는가.
형수를 발겨버린다는 자의 본색이야말로 절대로 어데 안 간다. 한때 물고빨던 여자를 새벽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네 번 부인하고, 형과 형수에게 패륜한 인간이, 무지랭이 백성들에게는 목숨바쳐 헌신한다고 하면, 이런 것이 바로 理致不合,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 들어가는 소리다.(여자를 배신하더라도 멸시해서는 천벌받는다.--경험자)
三弘에게 본색의 유전자가 어디로 갈 것이며, 時局을 이 모양에 이르게 만든 종인의 본색은 米壽가 되어도 변치 않을 게 틀림없다.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表象, 조국, 윤미향, 추미애, 김남국...저들의 原版本色은 언제나 한결같아서 참 좋다만, 왜 우리백성은 그렇게나 겪고, 겪고, 또 겪으면서도 原版本疾이 변하지 않는지 참 안타깝다.
조국의 본질을 통해서 충분히 如實히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 그래서 더 걱정되는 祖國本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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