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일본을 이기려면 더 부강해져야한다.

작성자
우리 코리아
작성일
2020-10-13 14:18
조회
10
일본유학만 다녀오면 친일파가 되는데, 그 숫자가 150만이란다.
(제기R, 욕 나온다. 친일파 때문에 나오는 게 아니라, 話者때문이다.)

그 말 그대로라면 일본은 참 훌륭한 나라로구나.
과거라는 쇠사슬에 묶여서 깽깽대는 똥개처럼 굴지마라.
그래서는 미래를 향해서 한 발자욱도 못 나간다.

일본만 가면 친일파되는 거 탓하지 말고. 진정 민족의 앞날을 염려하는 작가선생이라면, "일본인이든 누구든 한국에 유학만 오면, 또는 한국관광만 다녀가도 친한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고 가르쳐야한다.

태백산맥이라는 책을 쓰면서 아마 귀신에 씐 모양이다. 친일파, 또는 반동분자로 억울하게 죽은 원귀들이 빙의를 하는 모양인데, 책팔아 번 돈으로 푸닥거리를 한 번 해야겠다.

일본을 이기려면 일본보다 부강해지면 된다. 일본에 더 열심히 드나들면서 노벨상 받은 과학자들로부터 배우고, 저들이 세계속에서 환영받는 장점을 本받아야 한다고 가르쳐라. 괜히 철없는 애들에게 토착왜구 타령해봐야 생전 저들을 앞서지 못한다. 일본을 진정 이기고 싶다면, 죽창가 좋아하는 애들을 몰고, 자주 일본에 건너가 배우라.
그리고, 소바는 소바, 오뎅은 오뎅이라고 칭하라고 가르쳐라. 우리의 김치가 타국에서도 김치라고 불리기를 원하지 않는가?

음식이 무슨 죄가 있기에 일식집 요리사가 낯뜨거워 해야 하는가?

음식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스시를 유난히 좋아하는 삼청동패거리들이나, 죽은 뒤에도 사케대신 금복주가 젯상에 올라오면 술잔 던져버릴 신경질 해창이도 반일에는 거품무는 일등 항일투사 죽창잽이라는 게 떠오른다. 친일파든 항일파든 오뎅, 사케는 본래 이름대로 부르고, 식성대로 먹어도 뭐라하지 않는 정도가 되어야 감비아 사람들로부터 <선진한 문화민족>이라고 존경받는다.

Daba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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