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4, 2020

高麗棒子-그렇다. 바로 당신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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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棒子-그렇다. 바로 당신 탓이다.

상해 푸동국제공항의 대합실에 한무리의 한국인 노인 단체관광단이 떼지어 앉아있다.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인 모양인데, 싸가지고 다니던 음식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른바 참을 드시는 모양이다., 김치, 고추장아찌,...

상해 푸동국제공항의 대합실에 한무리의 한국인 노인 단체관광단이 떼지어 앉아있다.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인 모양인데, 싸가지고 다니던 음식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른바 참을 드시는 모양이다.,

김치, 고추장아찌, 북어졸임등등 걸죽하고 냄새가 심한 토속한국음식들, 이어서 등장하는 참이슬 여행용 팩소주, 자, 자, 비행기 타기 전에 한 잔씩들 또 해야지 술잔이 돌고, 서로 안주를 먹여주고, 신바람들이 났다. 금새 노래가락이라도 터져 나올 분위기다.

옆에 동행하던 중국인에게,“너희는 한국인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 高麗棒子라고 놀리지? ” 했더니,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시익 웃는다.

우리는 한국에 나와서 요란스럽게 돌아다니는 중국인들을 보면, 의례 손가락질하고, 짱께, 떼놈 등으로 비하하는 호칭을 쓴다.

각나라 백성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동북아 3국에서는 서로가 인정하던 않던, 일본, 한국, 중국의 順으로 문화수준이나 民度를 평하는 것이 공통된 인식이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급성장하면서 1990년대 이후 한동안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우러러 보며서, 도덕적인 면, 예의범절까지도 가히 존경스럽다고 봐주어서, 여행길에 만나는 良民들, 노인들, 간부들로부터 敬意의 말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東方禮儀之國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찬사를 받았던 것이다.

근년에 들어서, 이상한 사회현상이 하나 둘 나타나더니, 사회의 紀綱, 良識이 무너지면서, 사람들 심리에 어두운 그림자가 끼기 시작하고, 서로간 편가름과 싸움이 증오를 더해가고, 어려워져 가는 경제사정과 함께, 10여 년전까지 자부하던 우리의 모습들이 퇴색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깜박 잊고 있었다는 듯이, 과거의 역사가 고구마넝쿨 캐는 것처럼 줄줄이 꺼집어 내지고, 얼마전까지 존경받던 사람들이 곤욕을 치루고, 조상대까지 다 뒤져서 창피주기를 무슨 큰 공과처럼 맞장구 쳐가며 매진하니, 온통 뒤집어지고, 무너지고 있다.

몇몇 해괴한 변종 모자리들이 한국인의 위상을 한 순간에 짓뭉개 놓고 있는 중이다. 저들이 내세울 거라고는 과거 운동 좀 한 거, 미친개가 되어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드디어 쟁취한 권력이라는 이름의 《뼈다구》뿐이다. 저들의 뼈다구를 물어 뜯는 분탕질은 심하다 못해, 어이상실의 지경이다.

타국에 나가서, 그전처럼 당당하게,나는 코리안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지금 어찌하면 권세를 오래도록 누리겠는가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저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黙過하고 가겠다는 태도이다.

고위직 관료, 정치인들이 국민들 앞에 泰然自若 거짓말을 거침없이 해대는 나라는 혁신경제, 무슨경제 해봐야, 희망이 없다. 인류의 모든 책들과 역사가 그런 사례를 말하지 않던가?

젊은이들이 變怪를 보면서 실망하면서도, 變則을 학습하고, 저들 역시 양심의 거리낌없이 榮達과 富貴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가리지 않으며 행사할 것을 생각하면, 진정 絶望스럽다.

그럼, n번방 사건, 윤미향의 횡령사건, 조국과 추미애 사건도 다 내 탓이란 말입니까?
노무현이 살아 있었다면 그렇게 물었을 것이다.

그렇다. 잘봤다, 바로 당신 탓이다.

신달파/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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