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친목도모회’가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끌고 간다.

‘운동권 친목도모회’

이쯤되면 이론의 여지는 없어보인다.
‘운동권 친목도모회’가 그간 나라에 끼친 해악이 심대하다.

이제 얼추 3년정도 남았다. 이 기간 많은 것을 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그 정책방향성이 국가주의 통제강화, 복지퍼주기 매표행위로 일관될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집단을 믿을 수 있는 집단으로 세뇌하며 교육의 획일화를 꾀할 것이다.

투자가치 없는 곳으로의 국부유출은 가속화되고 재정건전성은 훼손된다. 청문회와 국정조사 꺼리를 하나씩 누적해가고 있는 것이다.

‘운동권 친목도모회’와 지지세력군은 애국심이나 국가적 자존심, 공동체 공영정신과 합리적사고 보다는 지역이기주의와 지역끌어주기, 사회주의적 이념추종이 정의요 생활규율이라며 자위하고 살 따름이다.

커뮤니티 연대감이 끈끈하고 강하니 상호간에는 확실히 챙겨주고 감싸주어 도움되는 면이 있겠다. 맨정신인 사람들도 쉽사리 이들 무리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다. 실익이 있지 않나.

얄팍한 이벤트 몇번으로 지지율 장사하다 사회전반 요소요소에 자기사람 심고, 정책입법 대못을 박은 후 세상으로 돌아가 웃는 낯으로 사익편취를 도모할 집단세력일 뿐이다.

그 맹목성과 자기반성 결여, 끼리끼리 챙겨먹는 문화에 안타까움을 넘어 사회해악성이 과도하여 마땅히 이를 막고 단죄해야한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이들은 멀쑥한 언어로 자신들의 행위와 집단정체성에 절대선성을 부여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알게 모르게 독선적이고, 사실관계의 왜곡이 필연적이었으며, 소통의 의미 역시 제멋대로 부여했다.

이견집단을 사회악으로 몰아 낙인찍어 고사시키는 전략을 즐겨쓰지, 참된 경청과 인류애적 공영은 고민하지 않는 독불장군식 행태가 반복되었다. 구성원들의 기본 심성과 사고력에 하자가 있는 것이다. 지역정서의 작동도 있다. 그러면서도 착한 척은 무던히 한다. 내면의 사악함을 감추기 위해서다.

이러한 과도한 자기확신은 결국 끝없는 자기합리화로 이어진다. 패도적 교의확신이 집권 초반 잠시 대중의 관심을 끌었지만 그 본질의 이중성과 위선, 민낯과 실상이 알려지고 근본없는 실력과 공허한 메아리 같은 구호정치의 실적이 만천하에 까발려지기 시작하니 아무리 포장을 해도 지지율의 밑없는 추락은 겉잡을 수 없는 것이다.

안보나 경제적인 위기상황에 더불어 내부시스템의 균열이 없길 바라나 도처에서 막을 수 없는 경고음이 들리고 시스템붕괴조짐도 일부 있어 보인다. 위험세력군의 암약도 통제불능이다.

큰 변란이 없는 한 국가와 국민의 정신을 3년동안 어떻게 이 얄팍한 정신추동으로부터 꿋꿋이 지켜낼 것이냐가 관건이리라.

‘운동권 친목도모회’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을 끝끝내 저지해야 하겠다.

글:정성민/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