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Trump and King Jong Un agree on historic deal in Singapore (Photo Credit: Dan Scavino Jr. via Twitter)

■■북괴의 붉은 계략■■

※이하 9월 15일자,
※북괴 ‘노동신문’ 논평, 참조 및 분석.

노동신문은 9월15일 ‘당치 않은 신뢰 타령으로 더러운 정치적 야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궤변적 논평을 내었다.

특히 “종전선언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 근원을 들어내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언급했다. 즉, 미국 내 자유민주(공화당/우익계)를 겨냥, 위장평화식 한반도 적화단계 중에 하나인 ‘종전선언’ 이행을 다시 촉구했다.

이어, “전쟁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배회하는 속에서 우리가 핵 무력을 일방적으로 포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칼을 들고 달려드는 강도 앞에서 일방적으로 방패를 내려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강도 비유를 또다시 언급하며 궤변식 반문했다. 이는 김정은이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추가적 비핵화 조처를 하지 않는 이상, 종전선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종전선언을 그 누구에게 주는 선사품이나 되는 듯 광고하며 신뢰 타령만 하는 미국 보수 정객들의 처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라며 노동신문은 북괴의 ‘전매 특허’나 다름 없는!! 전형적인 적반하장식 유체이탈식 궤변을 또다시 했다.

즉, 이는 지난 날 이미 싱가폴 회담에서, CVID급 북핵제거가 선행되어야 경제제재가 풀릴 거라는데 대해 김정은도 같이 합의를 했었으나, 결국 회담 이후 지금껏 돌아가는 미국의 복지부동 추세가 전혀 변함이 없고, 또한 김정은이의 예상했던 대로 상황이 안 풀리고 더 뒤틀리고 꼬이고, 결국 갈수록 김정은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니, 한마디로 북괴가 어린 유아식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한편 미국 일각에서 일고 있는 대북 협상 회의론에 대해서도, “당치 않은 수작질’이다. 조미관계 개선과 조선반도 비핵화는 우리의 일방적인 의사가 아니라 국제사회 앞에서 한 조미 쌍방의 합의”라며 협상이 깨지는 것을 반대했다. 즉, 협상이 깨지는 순간 미국의 선제북폭이 곧 진행될 거라는 것을 북한 역시 잘 알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끌기 작전을 펼치는 것이다. 고로 트럼프 재선 실패 및 탄핵, 그리고 곧 다가올 미국 중간선거의 공화당 패배를 기대하고 있는 발언이다.

더불어서 노동신문은,“자기 대통령이 직접 서명을 한 합의 문건도, 그 합의를 이룬 상대도 믿지 못하겠다면, 도대체 미국의 보수 정객들이 말하는 국가 간 신뢰나 국제적 신뢰란 어떤 것인가? 혹시 우주인과 한 약속이라면 신뢰하겠는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늘 그랫듯이 주제 넘게 미국을 또 비꼬았다.

그러면서도 “종전선언에 제일 큰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는 것도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 등의 어이없는 적반하장 주장을 지속했다.

북한 노동신문의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본다면, ‘싱가폴 합의를 북한이 먼저 파기하고, 결국 CVID급 북핵 폐기 선행 없이 경제제재를 풀어 달라는 것이다. 동시에 한반도 적화단계의 실행을 위해, ‘종전선언》평화조약》주한미군 철수’의 뻔하고 뻔한 붉은 적화 계략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북괴는 트럼프가 향후 곧 몰락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또한 한반도 적화 준비의 시간을 벌기 위한!! ‘시간끌기 작전’을 음흉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로써는 미국이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희박하나, 그렇다고 그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결국 미국이 ‘싱가폴 조약’ 원안을 고수하는 방향으로 향후 계속 굳건히 지속한다면 결국 북한의 ‘싱가폴 조약’ 파기의 명분으로 인해, 미국의 선제북폭 가능성은 더욱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글: 손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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